마야는 영화나 광고 등 일부에만 쓰였지만 지금은 여러분이 보고 있는 사진 한장에도 3D가 녹아있을 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마야에서는 3D공간에서 모델링 형태를 만들고 아니라 질감 표현, 조명과 카메라셋팅, 애니메이션 그리고 FX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이는지 배우게 됩니다.
마야는 광고 영화 웹 애니메이션 등에 널리 활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 보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CG 분야에는 영화, 드라마,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학생들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먼저 정해서 포폴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마야를 메인 툴로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배워왔던 다른 서브툴들을 활용하여 제너럴 포폴 혹은 한 분야에 집중한 포폴을 만들게 됨으로써 취업까지 진행됩니다.